Муухай аашт Korean Air 불친절한 대한항공
몽골에서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. 칭기스칸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향하여 아이들을 비롯하여 대학생들, 환자들, 부자들 등 여러 사람들과 같이 비행기를 탔습니다.
세계적으로 친절하다고 인정받은 대한항공의 보안검색요원들은 눈이 나쁜 사람들의 안경까지 검색하며 승무원들은 비행기가 이륙하자 성질내기 시작했습니다.
한국에서 오자 바로 가는 힘든 일 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“고객이 왕” 이란 생각 때문에 “왕”이 되려고 하다가 비행기에서 쫓겨날 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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